분류 전체보기 (2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의 이름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말씀하소서 2020년 . 내가 차가워진다면 따뜻해질 온기를 주시고 내가 너무 뜨거워진다면 다시 차가워질 비를 주세요 사랑함을 주시고 평온함을 주시고 내가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내가 지금도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담대함을 주시고 내가 사람으로 인해 시험에 빠지지 않고 내가 누군가의 시험이 되게한다면 내가 그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피하지 않는 내가 되게 해주세요 내가 주님을 끝날까지 의지하는 것 처럼 내가 이 세상을 사랑하는 힘을 주세요 살아가는 힘과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주님께 있사오니 내가 할 수 있다는 자만을 내려놓고 겸손함으로 살아가는 힘을 주세요 주가 사셨듯이 우리가 가진 소망의 끝은 죽음에 있지않고 그가 보이신 소망은 우리의 삶을 넘어서네 한 나무에 달리셨던 그의 희생과 부활은 우리가 겪는 이 곳에서의 절망을 허무네 주가 사셨듯이 우리도 살아가리 삶의 끝을 넘어 그와 함께 영원히 주가 이루신 일 우리도 이뤄가리 우리 삶을 넘어 주와 함께 영원히 우리가 가진 소망의 끝은 죽음에 있지않고 그가 보이신 소망은 우리의 삶을 넘어서네 그 나무에 달리셨던 그의 희생과 부활은 우리가 겪는 이 곳에서의 절망을 허무네 주가 사셨듯이 우리도 살아가리 삶의 끝을 넘어 그와 함께 영원히 주가 이루신 일 우리도 이뤄가리 우리 삶을 넘어 주와 함께 영원히 우리의 기다림은 기다림이 아니리 지금 우리의 아픔과 절망은 당신의 사랑을 통해 소망과 희망으로 주가 사셨듯이 우리도 살아가리 삶의.. 추워 오늘부터 한파래 시베리아 기단 화이팅!! 중국 꺼졍ㅗ.ㅗ 새벽4시반인가 그때 일어났었다 6시반까지 못자 그리고 나서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오늘은 어차피 자소서때문에 강제로 못자는데 머 퓨,, 꽃 예쁘다 그런데 내 방에다가 두고 자서 그런지 좀 시들었다 우리집 전체가 건조해서 그런지 몇시간만에 벌써 시드냐,, 오래보고싶은데 이러고나서 다시 뻗어서 잤다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리듬이 깨져서 그런가 아무튼 다시 일어나서 자소서 쓰고 있었다 예희가 오늘 돈까스 만든대서 저녁은 진짜 조금 먹고 뱅쇼 재료 사러 가는길에 들리기로 했다 나 별명이 용과였는데 후르츠들아~~>~>~~>>>~> 아무튼 도착했는데 아직 돈까스 만드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주위 돌아다니면서 우스타소스 찾아다녔는데 아 진짜 없어 우스타소스가 없.. 늦은 생일 매일 새벽에 일어나다보니 몸이 안좋다 감기 걸린 것 같아 아무래도 일어나서 아침먹으려고 했는데 호떡믹스가 4개나 있는거야 그래서 호떡 해먹으려고 준비했지 호떡 굽는 법 알아냈당 누르개가 있어야 시중에 파는 호떡처럼 만들 수 있어 느낌살릴라고 누나가 종이컵 들고와서 저렇게 넣어줬다ㅋㅅㅋ 그 전에 교회에 서류를 받을 것이 있어서 먼저 들렀다 수도없이 많은 활동증명서가 있지만 그것보다 내가 내세울 건 하나님 밖에 없어서 교회 서류를 받으러 갔다 담임 목사님도 만났다.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는데 감사하더라 원래 아무에게도 얘기를 하지 않고 지원하려고 했는데 기도를 받으니 너무 감사하다. 결과가 어찌됐든 다 하나님께 맡기는 내가 되길 오늘은 예희 만났다 닭갈비 먹고 나서 처음 만나네 날씨도 추운데 혹시라도 대충 입.. 흠 30만원이면 잘 샀다 선약에다가 포인트도 추가적으로 빠지고 하면 뭐.. 잘 산듯 근데 대리점 아저씨가 60을 빼고 남은 돈을 내도록 계약서를 써야하는데 내가 60내도록 만든겨 그니까 30만원인데 60이 되버린 상황 어이가 없어서 계약서 보고 뭐하는거냐 해서 다시 써줌 끝까지 한눈 팔지말고,,정신 단디 채리자 2년전에 모여진 군대 포인트를 이제야 씁니다 군대의 연결고리를 슬슬 떼어내는 중 영화는 조용하고 잔잔한게 좋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한데 요즘은 밍밍한 영화가 좋아 영화가 마치고 나갈 때 아무런 찝찝함도 없이 입안에 물을 머금고 넘기듯 잠시 내가 물을 마셨구나라는 느낌만 들 듯 나가고 나서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영화 영화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한지민누나는,,진짜다 생을 마감할.. 이전 1 2 3 4 5 6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