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스테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야 열두째날 오늘 함께올레 폐막식이라고하네 오늘 묵는 게하가 제주올레센터라서 모든 올레꾼들이 여기 모임 날짜를 잘못 잡은 것 같다 아무래도.. 열두째날의 아침 일출은 보이지 않았지만 오늘 날씨가 흐린 덕분에 열심히 잘 걸었다.. 고마워 날씨야...흐린게 올레꾼에게는 도움이 된다야.. 오늘의 아침 더 나오지만 오랜만에 샐러드를 먹었다 저기 왼쪽에 성게알처럼 생긴건 귤잼이다 사장님이 귤농장도 하시는데 거기서 나온 귤로 만든 잼 오른쪽에 맛살은 어제 같이 묵은 게스트분이 남기신 걸 재활용 한거임ㅋㅋ 그리고 귤 저거 다 먹고 또 달라고 해서 7개 가져옴ㅎㅎ 오늘의 복장 아침엔 추운데 또 날씨 덥더라..또 벗었어 옷 거울을 오랜만에 본 것 같아서집같았던 올레5게스트하우스 정말 잘 쉬다 갑니당 다행이도 코골이 하신 게스트분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