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나는 해의 뜨고 짐 같은 단순한 풍경에서도
위대한 지구의 운동 법칙을 느낀다.
그런데 삶 속에서 나는 눈앞의 일에 급급하느라
어떤 법칙에도 진리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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